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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5극3특 성장엔진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협력 강화 맞손
김선중 단장(오른쪽)과 오일웅 센터장.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김선중)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센터장 오일웅)와 지난달 30일 조선대학교에서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분야의 지역혁신과 글로컬대학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서 제시한 서남권 성장엔진인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분야의 성장 기반 조성 방향에 발맞춰 추진했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산업 연계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해당 분야의 산학연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백신 임상시험 검체분석, 품질검사 위탁시험, 기술정보조사, 제품화 컨설팅, 전문인력 교육 등 백신·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조선대와는 그동안 전문가 교류, 바이오의약품 분야 교육 참여, 실습교육 기반 인력양성 및 진로탐방 등 다양한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극3특 서남권 성장엔진 육성과 연계한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분야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프로그램 연계 △글로컬대학 연계 프로젝트학기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분야와 연계한 연구, 시험분석, 품질관리 및 제품화 지원 분야의 공동 협력 △조선대학교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연구·교육·산업 관련 데이터 활용 가능성 검토 및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센터의 시험분석·품질관리·제품화 지원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해당 분야의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선중 단장은 “이번 협약은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과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혁신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프로젝트학기제와 현장실습, 인턴십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일웅 센터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백신·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인력양성 및 연구·산업 연계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 시험분석 및 품질관리 분야 협력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5극3특 서남권 성장엔진인 차세대 백신·정밀의료 분야의 교육·연구·산업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글로컬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 공동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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